Nov 1 Nov 1 [담류헌]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집 Seona Kim 담류헌 오늘 오전 파주 담류헌 건축주분께서 겨울이 되어 Q블럭 비워진 공간 사이로 들어오는 빛 그림자가 달라졌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. 저희도 예상치 못했던 공간의 느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고, 이 계절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. 계절따라 변해가는 집을 느끼시고 행복해하시는 건축분께 감사드리면서 마구 부럽기도합니다:) View fullsize View fullsize View fullsize View fullsize View fullsize View fullsize View fullsize View fullsize View fullsize Leave a comment